새 아파트 계약하고 기존 집 내놓은 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 팔렸다면, 그 막막함이 어떤 건지 저는 압니다. 일시적 2주택 특례 기한은 이미 지났고, 취득세 중과 고지서는 날아올 것 같고, 거기에 세법까지 또 바뀐다는 뉴스가 들려오면 정말 하늘만 쳐다보게 됩니다. 2주택자의 양도소득세는 단순히 "얼마에 팔면 얼마 남나"의 문제가 아닙니다. 언제 파는지, 어떤 집을 먼저 파는지에 따라 실수령액이 수천만 원씩 갈립니다. 일시적 2주택, 혜택인 줄 알았는데 함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저도 처음엔 일시적 2주택 특례가 든든한 안전망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아이들 학교 때문에 학군지 아파트에 살다가, 아이들이 졸업할 즈음 상급지로 갈아탈 계획을 세웠습니다. 새 집을 계약하고 전세를 놓은 뒤, 2년 안에 기존 집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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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9. 12:04